ADDRESS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2, 2층
T. +82-2-732-3848
E. africarho@naver.com
H. www.instagram.com/gallerytongkeun
DIRECTOR
정해광
ARTISTS
리비 루게
압두나 카사
조엘 음파두
헨드릭릴 랑가
갤러리 통큰은 아프리카 미술 전문 갤러리로 2008년 개관이래 아프리카의 미술을 알리며 다양한 작품 전시 및 작가 연구를 통해 10여권의 책을 출판, 미술시장에 제3세계의 새로운 미술을 소개하며 각광을 받았다. ‘아프리카미술로 오바마 생각읽기’와 ‘마이클잭슨 이해하기’라는 기획전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미술을 대중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2013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MBC와 공동기획한 전시에 탄자니아 작가 헨드릭을 초청하여 기아자동차에 페인팅 퍼포먼스를, 2015년 부산 KNN과 함께한 전시에서 세네갈 작가 두츠를 초청하여 현장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유료 관람객 2만 명 돌파, 300여 점의 작품이 판매되는 성과를 보이며 아프리카 미술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경기도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충무아트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전시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공익적 역할도 수행하였다. 2017년에는 문화재생공간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서, 2022년에는 인사동 도화서길디원에서 아프리카 아트페어로 250여 점을 새로운 형태의 전시로 선보이면서 아프리카 미술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루었으며, 2023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아프리카미술 특별전에서는 헨드릭 작가가 직접 참여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Now or Never” 아프리카미술, 지금이다. 나중은 늦다. 아프리카 미술을 향한 문, 이 문을 갤러리 통큰이 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