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아, 다관세트
김경아, 다관세트
ADDRESS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21, 2층

T. +82-10-8307-9443
E. rgnme@naver.com
H. www.instagram.com/gallry_hyun_

DIRECTOR

이현남

ARTISTS

김경아
김미지
노현우
손지원
엄재원
오영화
윤석문

2024년 5월 예술의 거리에 문을 연 갤러리 현(Garllary HYUN)은 ‘예술이 삶이 되고 문화로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자’라는 기치 아래 어려운 미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갤러리로서의 품격과 자부심을 갖고서 전시, 홍보, 평론, 나아가 판매까지 하나의 루트로 엮어내 작가 성장에 무엇보다도 심혈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특히 청년 작가 발굴에 힘쓰고자 하는 갤러리 현은 탁월한 기량과 성실함으로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는, 잠재된 역량을 가진 미래 세대의 작가 발굴에 힘쓰고자 합니다.
또한 전속작가 시스템 구축 및 국내·외 미술시장을 선도하는 중견 작가에 대한 관심도 이어갈 것입니다.